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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주가 액티비전 블리자드 소송 건에 인사과의 수사 방해 혐의 추가
블리자드
2021/08/24 시간 17:32
에
Archimtiros
에 의해 작성됨
어제 액티비전 블리자드로 상대로 한
성차별 및 폭력 소송
내용이 개정되었습니다. 캘리포니아 주는 액티비전 블리자드 인사과가 수사에 관련된 문서들을 파쇄하고 정보를 공유하지 않아 직장 내 문제를 조사, 기소 및 시정할 수 있는 주의 능력을 해하였다고 주장했습니다.
Axios
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소송은 이제 정규직 외에도 임시 계약직 역시 포함하게 되었으며,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인사과가 조사와 관련된 서류를 계속 소지하고 있을 책임이 있다며 수사 방해 혐의가 추가되었다고 합니다.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인사과는 지난 달
이들이 직원들을 전혀 돕지 않았다
라는 폭로의 대상이기도 했는데요. 직원들을 위해 개설되었을 인사과가 직원들을 돕지 않고, 그 어떤 행동도 취하지 않는 것은 작년의
유비소프트를 상대로 한 내용
외에도
라이엇 게임즈
,
스퀘어 에닉스
,
EA
등에서도 빈번히 볼 수 있었던 게임 산업 내의 큰 문제점이기도 합니다.
가장 최근 실적 회의에 앞서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CEO인 바비 코틱은 "보고된 불만을 평가하고 적절한 대응을 하는 과정의 무결성을 방해하는 모든 경영진이나 지도진"을 해고할 것이라는 요지의
연설
을 한 바 있으며, 같은 주에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사장이었던
J. 앨런 브랙
과 스튜디오의
인적 자원 부서 대표
가 퇴사한 바 있기도 합니다. 허나, 7월 중에 직원들이
파업과 함께 요구한 내용
중 현재까지 이루어진 것은 프란세스 타운센드가
ABK 여성 네트워크의 수석 스폰서 자리에서 퇴임
한 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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